DontCode vs Lovable vs Bolt.new: 어떤 AI 앱 빌더가 나에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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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Code vs Lovable vs Bolt.new

2026년에 AI 앱 빌더를 고르려고 하면 몇 가지 이름이 계속 나올 겁니다. DontCode, Lovable, Bolt.new. 저는 DontCode를 만들고 있으니까 당연히 편향이 있지만, 각각 어디에 맞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게요.

근본적인 차이

셋 다 AI로 앱을 만들어줍니다. 근데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Bolt.new은 빠르게 움직이고 싶은 개발자용입니다. 원하는 걸 설명하면 풀스택 코드를 생성하고 내보낼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진 정말 잘 만든 코드 생성기입니다. 코드를 읽고 수정하는 데 익숙하다면 Bolt은 인상적이에요.

Lovable은 비슷한 영역이지만 스타트업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습니다. 백엔드용 Supabase 연동, GitHub 동기화, 전체 코드 접근을 제공해요. AI 도움을 받으면서 완전한 제어권을 원하는 기술 창업자라면 Lovable이 괜찮습니다.

DontCode는 코드를 안 쓰고 쓰고 싶지도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핵심 차이예요. 개발자를 더 빠르게 만들려는 게 아니라, 비개발자를 가능하게 만들려는 겁니다.

AI 품질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제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인데 자주 간과되는 것 같아요. Lovable과 Bolt.new은 범용 AI 모델(Claude, GPT)을 코드 생성에 씁니다. 좋은 모델이에요. 근데 이메일 쓰고, 퀴즈 맞히고, 마케팅 카피 만드는 그 모델 그대로입니다.

DontCode는 앱 빌딩에 특화되어 파인튜닝된 모델을 씁니다. 실제로는 작동하는 코드까지 도달하는 반복 횟수가 적고, 데이터베이스 스키마가 처음부터 더 합리적이고, 여러 종류의 앱에서 결과가 일관됩니다. 수천 개의 SaaS 대시보드와 예약 시스템을 학습한 AI는 기본적인 것부터 다섯 번씩 수정할 필요가 없어요.

인프라 문제

여기서 접근 방식이 확실히 갈립니다.

Bolt.new은 코드를 생성합니다. 그 코드를 프로덕션에서 돌리고, 데이터베이스 세팅하고, 인증 설정하고, 배포 처리하는 건 여러분(또는 개발자) 몫이에요.

Lovable이 이 부분에서 더 낫습니다. Supabase 연동을 제공해서 백엔드를 많이 처리해주거든요. 근데 Supabase가 뭔지 이해하고, 연결을 설정하고, 환경변수를 관리해야 합니다. 개발자한테는 괜찮아요. 터미널을 한 번도 안 열어본 사람한테는 별로입니다.

DontCode는 전부 사전 구성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인증, 알림, 배포. 앱을 만들면 인프라가 이미 거기 있어요. Supabase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API 키를 관리하지 않습니다. 앱을 설명하면 라이브됩니다. 비개발자를 위해 만드는 거라면, 인프라를 전혀 이해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는 게 저희가 초기에 한 철학적 선택이에요.

팀과 협업

Lovable과 Bolt.new 둘 다 팀 기능이 있긴 한데, 대부분 상위 요금제에서만 제공됩니다. DontCode는 처음부터 팀 중심으로 만들어졌어요. 편집자, 뷰어, 리뷰어를 위한 다른 역할. 초대 기반 접근. 프로젝트 수준 권한.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혼자 만드는 경우가 없으니까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대표가 있고, 파트너가 있고, 법무 검토자나 투자자가 진행 상황을 봐야 하니까요.

한국 시장 요인

간단합니다. 한국 사용자를 위해 만드는 거라면, DontCode가 한국어를 네이티브로 지원하고, 카카오 로그인을 포함하고, 카카오페이와 토스 같은 한국 결제 시스템을 연동하는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Lovable과 Bolt.new은 영어 우선, 영어 전용 플랫폼이에요. 기술적으로는 거기서 한국어 앱을 만들 수야 있겠지만, 도구와 계속 싸우게 될 거예요.

그래서 뭘 골라야 하나

개발자라면 AI로 작업 속도를 높이고 코드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원한다면 Lovable이나 Bolt.new를 쓰세요. 그들이 잘하는 게 그거예요.

개발자가 아니라면 코드를 배우지 않고, 인프라를 관리하지 않고, 개발팀을 고용하지 않고 진짜 앱을 만들고 싶다면, 그게 DontCode를 만든 이유입니다.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한국 시장을 위해 만드는 거라면, 지금은 DontCode가 말이 되는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Dont Code